마틴의 워홀일기

se2-02. 비행기는 경유지

se2-01. 짐은 패키지니라

09. 방 한 칸을 위하여

<마틴의 워홀일기> 준비편이 끝났습니다!제가 워홀을 준비하며 조사하던 부분, 그리고 호주에 와서야 알게 된 부분을 모아서 하나의 시리즈로 만들었습니다.도움이 좀 되었다면 좋겠네요-. 재미없는 소재에 격주라는 연재주기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여기까지 와 주시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.이제 호주 생활편을 그릴 예정인데, 생계를 위한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 ...

08. 내 이름은 취준생

안녕하세요! 오늘은 워킹홀리데이 중에 직장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습니다!결론은 '한국 알바 구하는 것과 거의 같다', '다만 영어로 한다' 정도입니다. 많은 워홀러들이 참고하는 사이트 링크를 남겨둘게요-. 이곳에서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! 호주나라(한인 정보포털 - 영어를 배우긴 안 좋습니다) http://www.hojunara.com/검트리 오스트레일...

07. 백팩커

안녕하세요! 마감이 늦어 버린 마티니입니다!! 죄송합니다!! 오늘은 호주에 도착했을 때 임시로 묵기 좋은 백팩커에 대해 다루었습니다-.백팩커에서 생활 할 때 제가 느꼈던 중요한 부분을 적어나갔어요.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껜 당연한 부분일 수도 있겠습니다만,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! 사실 제가 묵었던 백팩커는 리프트도 없고 계단도 일방통행이고 주변에선 라...

휴재에 관한 사과말씀

안녕하세요, <마틴의 워홀일기>를 그리고 있는 마티니입니다. 본디 격주간으로 만화를 그리고 업데이트하고 있었는데, 지난 토요일엔 공지 없이 휴재를 해 버렸습니다.비록 개인적인 작업이라지만 구독해 주시는 분들이 틀림없이 계신데 책임감 없는 일을 저질렀습니다. 예정된 집안일이 있음을 인지하고서도, 제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.그 결과 작업...

06. 걸어다니긴 너무 넓잖아

오늘은 호주에서도 NSW주의 교통편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. 호주는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하면서도 다소 다른 형태의 대중교통을 갖고 있습니다.멜번에 여행을 가 보니, 멜번엔 버스, 트램, 트레인이 있고, 도심지(시티)로부터 존으로 구별되어 프리존(Free zone)과 추가요금이 붙는 존이 존재합니다. 시내 관광을 할 땐 프리존을 잘 활용하면 절약하며 충분한...

05. 예금과 적금과 계좌유지비

안녕하세요!! 오늘은 일을 할 때 필요한 '은행'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!어느 나라든 은행 시스템은 거의 거기서 거기죠-. 하지만 역시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.오늘은 그 중에 대표적인 부분을 소소하게 다뤄 보았어요! 가장 큰 부분은 역시 은행 계좌유지비가 아닐까 싶어요.'우리가 네 돈을 안전하게 맡아줄 테니 금고 이용료를 내'라는 느낌인데, 반은 이...

04. 프롤레타리아와 전화

Happy New Year!!새해는 즐겁게 맞으셨나요? 저는 오랜만에 휴일이라는 느낌을 받으며 펍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-. 헤헤... 오늘 <마틴의 워홀일기>에서는 호주의 시급과 전화개통에 대해 다뤘습니다. [시급] 호주는 관광을 하기엔 거의 모든 물가가 비싼데, 그도 그럴게 인건비가 굉장히 셉니다.그래서 일을 하며 산다면 별 부담 없이 생활을 ...

03. 비자 마스터

오늘은 호주 워홀 비자 신청에 대한 이야기를 올립니다! 호주 워홀 비자신청의 큰 흐름은 호주이민성 사이트 가입워킹홀리데이 비자(subclass 417) 신청 및 결제이민성 제휴 병원에서 신체검사 및 결제비자승인 대기 입니다. 관련 웹페이지 링크는 아래 있어요! 다른 나라도 고려해서 보편적으로 해야 할 것 같긴 한데, 제 경험의 한계로 더 넓은 정보를 드리지...

02. 시작은 내부로부터

오늘은 가정마다 느낌이 다를 수 있는 주제입니다만, 공통적인 주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야기를 그려 발행합니다! -장기간 해외체류에 대해 가족을 설득시키기 -워홀을 가서 얻고자 하는 것을 다잡기 입니다. 워홀의 메리트가 무엇일까요? 자신만의 답을 갖고 실행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거나, 허튼 시간을 줄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? 그럼, 2주 후에...

01. 준비 시작

(2017. 12. 09. 이미지 수정) 워홀 비자 및 체류기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수정했습니다. 워홀비자는 무조건 1년이 아니라, 협정국의 협정내용에 따라 상이합니다.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죄송합니다. 이번 회차는 시작단계에서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인 -워킹홀리데이란 무엇일까 -내가 원하는 것이랑 제일 가까운 국가는 어디일까 를 다뤘습니다-. 사...